[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걸밴드 QWER 히나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QWER(큐더블유이알) 미니 1집 '마니또(MANITO)'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마니또'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데뷔 싱글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Harmony from Discord) 이후 약 6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멤버들이 서로의 마니또가 돼 하나의 꿈을 향해 가는 여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고민중독'은 동경하는 상대와 가까워지기 위해 고민하는 화자의 마음을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걸밴드 QWER 히나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QWER(큐더블유이알) 미니 1집 '마니또(MANITO)'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f40c4531829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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