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가 중요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직접 찾았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산사태 피해 복구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남 청장은 이날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복구 추진상황을 살폈다.
그는 "생활권 지역을 우선적으로 공사를 실시해 6월말 이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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