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선상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션쇼 애프터 파티를 즐기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몸에 딱 붙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패션 모델 아녹 야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빌리 아일리시 세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MC로 활약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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