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뷔는 자신의 SNS에 발간을 앞둔 포토북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장꾸미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표정과 상반되는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오는 7월 9일 포토북 'TYPE 1'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포토북은 군 입대 전 촬영한 것으로, 바쁜 일상을 떠나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뷔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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