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말라서 튀어나온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말라서 튀어나온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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