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폭군' 박훈정 감독과 배우 조윤수 배우가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폭군'의 박훈정 감독과 조윤수 배우가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에서 각각 감독상과 여자 신인상 후보에 선정됐다.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
![배우 조윤수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766720fb1bc9b.jpg)
![배우 조윤수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1635af6548223.jpg)
오는 10월 6일 개최되는 제6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는 전 세계의 우수한 TV, OTT, 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한편 '폭군'은 지금 디즈니+에서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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