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오나라가 조세호에게 축하를 전했다.
20일 오나라는 자신의 SNS에 조세호 결혾식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세호 결혼식 참석쓰. 결혼식 프로참석러"라는 글을 달았다.
또 "멋진 신부를 만난게 인생 최고의 로또 라는 조세호의 인삿말이 인상 깊었던 아름다왔던 결혼식! 축하해용"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톤의 셋업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 '아파트404'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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