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상우가 판박이 어머니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상우에 손님이 왔고, 찾아온 사람은 이상우의 어머니. 40년동안 미용사를 하셨던 어머니는 71살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상우는 "예쁘게 하고 오셨네"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수줍어하며 "아들집에 오니까"라고 말하며 소녀미를 뽐냈다.
영상을 보던 어머니는 "누나인 줄 알았다"고 어머니의 미모에 놀라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