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라이브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함당. 이제 슬 애칭도 정해야겠는데. 다음에 얘기 나눠보아요. 모두 빙판길 조심 그리구 미리 크리스마스으"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근한 니트를 입고 트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8월 공개된 티빙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