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4 KBS 연기대상' 편성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KBS연기대상'은 2024년 12월31일 생중계 될 예정이었으나, 무안공항 비행기 참사로 인해 녹화 방송으로 전환됐다. 국가애도기간이 지난 이후 편성될 예정이다.
2일 KBS는 조이뉴스24에 "'KBS 연기대상'은 국가애도기간 이후 편성된다.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KBS연기대상'은 방송인 장성규, 배우 서현, 문상민이 MC를 맡았다.
대상 후보는 '개소리' 이순재, '다리미 패밀리' 박지영, 김정현,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등 6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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