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동물은 훌륭하다'가 마지막까지 놀라움 가득한 이야기를 선사했다.
24일 방송된 KBS2 '동물은 훌륭하다' 18회에선 동물과 사람의 훌륭한 공존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은 마지막회로 꾸며졌다.
!['동물은 훌륭하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은지원, 장도연, 데프콘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b7d7d376b79ad4.jpg)
은지원과 장도연, 데프콘은 "그동안 '동물은 훌륭하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동물들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동물은 훌륭하다'는 다양한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애니캠을 통해 들여다 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됐으며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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