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경기도 의왕시가 제42회 유채꽃축제에 맞춰 친선 결연도시인 서귀포시를 찾았다.

이번 의왕시의 방문은 민생경제 활성화 및 소비 진작 및 교류도시간 우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경미 의왕시 복지문화국장을 대표로 한 의왕시 방문단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귀포시에 체류하며, 유채꽃축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서귀포시 오순문 시장과 김성제 의왕시장은 별도 만남을 갖고 직원 워크숍 서귀포 개최 등 실질적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유채꽃 축제 개막식에서는 의왕시와 고향사랑기부 약정식도 진행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귀포시 주요 축제 및 행사에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할 예정"이라며 "방문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양 도시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와 의왕시는 2021년 친선 결연 이후, 의왕 백운호수축제 방문, 서귀포시 홍보부스 운영, SNS실무담당자 4.3 팸투어 초청, 고향사랑기부제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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