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우당도서관은 2025년 제주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 도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독서마라톤은 독서를 마라톤에 접목시켜 책 1쪽을 마라톤 2m로 환산해 자신이 설정한 독서량을 완주하는 독서운동이다.
독서마라톤 대회 기간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참여는 8세 이상 제주도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종목은 개인부문 시작코스(3km/1500쪽), 도전코스(5km/2500쪽), 열정코스(10km/5000쪽)와 동아리 부문 하프코스(20km/1만쪽), 풀코스(40km/2만쪽)가 있으며, 이 중 자신의 목표에 맞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책섬제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독서마라톤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대회 참가 방법은 대회 기간 매일 독서마라톤 일지에 서명, 저자명, 읽은 쪽수, 독후감상평을 기록해 제출하면 된다.
대회 종료 후 독서마라톤 완주자 독서일지를 심사해 우수 완주자에게는 오는 10월‘2025 제주독서대전’개막식 중 개인, 동아리 부문별 제주시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마라톤 완주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 인증서가 발급되며, 우당도서관 대출 권수 10권으로 확대, 연체구제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독서마라톤 대회를 통해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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