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간호사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일본 현지 언론은 8일 히로스에 료코가 일본 시즈오카현 시마다 시립 종합 의료센터에서 간호사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히로스에 료코 [사진=히로스에 료코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f7fab7dc9ad256.jpg)
히로스에 료코가 탄 차는 7일 일본 가케가와시 신토메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에 돌진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후 병원에 후송된 히로스에 료코는 8일 오전 0시 20분께 간호사를 걷어 차고 팔을 긁는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히로스에 료코를 조사 중이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2023년 불륜 사실이 알려지며 자숙, 최근 복귀를 타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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