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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박보영, '과속스캔들' 200만 돌파 기념 무대인사


영화 '과속스캔들' 팀이 200만 돌파 기념 무대인사에 나선다.

'과속스캔들'의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은 18일 관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MBC 드라마 '종합병원2' 촬영과 영화 홍보를 병행하고 있는 차태현은 마침 이날 촬영 일정이 비어 박보영, 왕석현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과속스캔들'은 17일까지 총 19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평일 하루 8~9만 명이 관람하고 있어 18일 내로 2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과속 스캔들'은 아이돌 출신의 라디오 DJ가 어느날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스물 세살의 미혼모와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영화로 개봉 12일 만에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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