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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저스틴 채트윈 등 '드래곤볼'팀, 17일 내한


세계적인 스타 주윤발과 에미 로섬 등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출연진이 오는 17일 대거 대한한다.

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전설의 만화로 군림하고 있는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제임스 왕 감독을 비롯해 '손오공' 역의 저스틴 채트윈, '무천도사' 역의 주윤발, '부르마' 역의 에미 로섬, '치치' 역의 제이미 정, '피콜로' 역의 제임스 마스터스 등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야무치' 역을 연기한 박준형을 비롯한 '드래곤볼' 출연진은 17일 방한해 18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되는 제임스 왕 감독의 설명과 함께 보는 프레젠테이션 행사, 공식 기자 간담회 등을 갖는다.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1984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2억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전설의 만화로 군림하고 있는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를 실사화 한 최초의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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