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가 오는 10일 개막하는 태국 2009 월드코미디필름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지난해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재기발랄한 영화 '다찌마와 리'는 임원희, 박시연, 공효진 주연의 복고풍 코믹 느와르다.
'웃음이 없는 하루는 허비된 하루이다'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을 슬로건으로 내건 월드코미디필름페스티벌은 태국관광청과 태국영화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올해가 첫 행사다.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가 오는 10일 개막하는 태국 2009 월드코미디필름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지난해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재기발랄한 영화 '다찌마와 리'는 임원희, 박시연, 공효진 주연의 복고풍 코믹 느와르다.
'웃음이 없는 하루는 허비된 하루이다'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을 슬로건으로 내건 월드코미디필름페스티벌은 태국관광청과 태국영화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올해가 첫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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