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이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하모니'(감독 강대규) 언론시사회에서 기자간담회 직전에 선배연기자인 나문희의 자리 착석을 도와주고 있다.
영화 '하모니'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보내야 하는 수감자 정혜(김윤진 분)와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분) 등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갖고 살아가는 수감자들이 합창단을 결성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든다는 스토리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윤진이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하모니'(감독 강대규) 언론시사회에서 기자간담회 직전에 선배연기자인 나문희의 자리 착석을 도와주고 있다.
영화 '하모니'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보내야 하는 수감자 정혜(김윤진 분)와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분) 등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갖고 살아가는 수감자들이 합창단을 결성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든다는 스토리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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