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최여진이 뇌쇄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명품몸매의 지존으로 불릴 만큼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최여진은 최근 말레이시아 랑카위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에서 2010 봄 여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최여진은 스키니한 화이트 워시 데님룩과 펜슬 스커트 차림으로 말레이시아의 자연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건강하고 모던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작열하는 태양 아래 스킨 톤의 'Calvin Klein X'와 오프 숄더의 탑을 매치해 청순한 외모에 고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화보를 함께 진행한 관계자는 "최여진은 촬영 내내 즐겁고 발랄한 모습으로 임했으며 그녀만의 뇌쇄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멋진 화보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개성 강한 세 자매 중 대학 조교로 등장해 이선호와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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