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7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2군리그) 상무-경찰청 경기에서 올 시즌 2번째 사이클링안타를 기록한 상무 김재환에게 기록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김재환의 전 소속팀인 두산의 홈경기에 맞춰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두산-한화전에 앞서 김재환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며 이상일 KBO 사무총장이 시상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7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2군리그) 상무-경찰청 경기에서 올 시즌 2번째 사이클링안타를 기록한 상무 김재환에게 기록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김재환의 전 소속팀인 두산의 홈경기에 맞춰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두산-한화전에 앞서 김재환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며 이상일 KBO 사무총장이 시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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