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준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이 매진되면서 포스트시즌 11경기 연속 매진이 이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연속 경기 매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플레이오프 SK-두산의 3차전 이후 내리 11경기 째 포스트시즌 경기 매진이다.
29일 준플레이오프 매진으로 입장수입은 5억5천483만7천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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