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크라운제이, 대마초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 '충격'


가수 크라운제이(31, 본명 김계훈)가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크라운제이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자신의 집 등에서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크라운제이가 미국에 있는 자택에서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일 새벽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크라운제이를 체포했다.

크라운제이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한 두 번 피워봤을 뿐"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배우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크라운제이까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입건되며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크라운제이, 대마초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 '충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