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수근, 신봉선 그리고 이준이 스타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나섰다.
SBS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맞선-한번 만나줘요(이하 스타맞선)'이 설 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스타맞선'은 탁재훈-이수근-신봉선-이준이 혼기 꽉 찬 자녀를 둔 스타의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가 맞선을 의뢰해 두 집안의 맞선을 성사시키는 프로그램이다.
4명의 MC들은 양가의 중매를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타맞선'의 또다른 코너 '유쾌한 스캔들'에서는 스타 의뢰인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이상형의 스타와 식사 자리를 마련해주는 신개념 만남 주선 프로그램으로 '대세' 아이유와 그녀의 이상형 김태우가 출연한다.
아이유-김태우의 특별한 스캔들과 4MC의 맞선 성사 프로젝트를 위한 고군분투기는 오는 2월 2일 밤 11시 5분 SBS '스타맞선'을 통해 공개된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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