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기자]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사태와 관련하여, 12일과 13일 전국 8개 구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라운드 각 경기장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애도의 시간을 갖았다.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의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약 10초간 묵념하며 지진 및 쓰나미로 인한 일본의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최용재기자]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사태와 관련하여, 12일과 13일 전국 8개 구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라운드 각 경기장에서 경기 시작에 앞서 애도의 시간을 갖았다.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의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약 10초간 묵념하며 지진 및 쓰나미로 인한 일본의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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