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김현중의 첫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이 예약 판매 시작 열흘 만에 7만장을 돌파했다.
김현중의 첫 솔로 앨범인 '브레이크 다운'은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동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최근 급속도로 성장한 음원 시장때문에 1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기 힘든 현 음반 시장 상황을 고려한다면 김현중의 음반 예약 판매 기록은 놀라운 수치. 김현중의 첫 솔로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치가 이번 예약 판매에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다.
김현중은 6월 8일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일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을 만나는 김현중은 현재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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