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범기자] 올해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인기가 뜨겁다. 예매한 티켓이 금방 동났다.
KBO는 지난 11일(월) 오후 2시부터 실시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예매 시작 4시간 10분 만인 오후 6시 10분에 2만7천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해 올스타전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올스타전 입장권 사전 예매 매진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이다.
[권기범기자] 올해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인기가 뜨겁다. 예매한 티켓이 금방 동났다.
KBO는 지난 11일(월) 오후 2시부터 실시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예매 시작 4시간 10분 만인 오후 6시 10분에 2만7천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해 올스타전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올스타전 입장권 사전 예매 매진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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