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파티걸로 변신한다.
9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씨스타는 '글래머룩'의 콘셉트 앨범화보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스타는 '업타운 파티걸' 콘셉트에 맞춰 '글래머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튜브톱이 변형돼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마이크로 미니 원피스에 비비드하면서도 블링블링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개월만의 컴백인 만큼, 음악, 의상, 안무, 퍼포먼스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9일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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