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신일고 하주석이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관련기사 그래도 '투수가 대세', 1R 9명 중 6명이 투수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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