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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유재석, 워킹맘이 뽑은 '내 남편이었으면 하는 연예인' 1, 2위


[장진리기자] 션과 유재석이 워킹맘들이 뽑은 '내 남편이었으면 하는 연예인'에 선정됐다.

8월 보건복지부가 워킹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션과 유재석은 내 남편이었으면 하는 연예인 1, 2위에 선정됐다. 션은 평소 정혜영과 네 아이들에게 보이는 다정다감한 이미지로 39.2%의 지지를 얻었고, 유재석은 뛰어난 재치와 예능감을 발휘해 아이와 잘 놀아줄 것 같다는 이미지로 31.2%로 2위에 올랐다.

두 사람에 이어 평소 뛰어난 요리실력을 자랑하는 가수 알렉스가 3위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션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막내 하엘이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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