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뜨거운 프로야구의 인기가 개막전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다. 벌써 4년째 전구장 매진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대구(삼성-LG), 문학(SK-KIA), 사직(롯데-한화), 잠실(두산-넥센) 등 4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9년부터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이다.
한편 삼성은 이날 대구 홈경기 매진으로 지난 2000년부터 13년 연속 홈 개막전 매진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정명의기자] 뜨거운 프로야구의 인기가 개막전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다. 벌써 4년째 전구장 매진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대구(삼성-LG), 문학(SK-KIA), 사직(롯데-한화), 잠실(두산-넥센) 등 4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9년부터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이다.
한편 삼성은 이날 대구 홈경기 매진으로 지난 2000년부터 13년 연속 홈 개막전 매진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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