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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김수로 "뜨거운 사랑 때문에 울컥울컥"


[장진리기자] '신사의 품격' 김수로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수로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야 모든 것이 끝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로는 "종영파티 때도 밝게 웃으며 '신사의 품격'을 보냈는데 마지막 방송이 나간 후에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 때문에 울컥울컥하다"며 "방송 내내 같이 호흡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 때문에 힘들지 않게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너무나 큰 사랑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앞으로 새로운 작품에서 다시 찾아뵙겠다"며 "흐뭇한 미소로 '신사의 품격'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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