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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살랑살랑 애교 엉덩이 웨이브 '男心 흔들'


[장진리기자] 레인보우가 깜찍발랄 엉덩이 웨이브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신곡 '텔미텔미(Tell Me Tell Me)'로 활동 중인 레인보우는 애교 넘치는 엉덩이 웨이브 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엉덩이 웨이브 댄스는 레인보우 멤버 전원이 뒤돌아 선 상태로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살랑 흔들다 위 아래로 크게 웨이브 하는 동작으로 구성된 춤이다. 특히 레인보우는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댄 상태로 엉덩이 웨이브를 선보이며 귀여움에 섹시함까지 더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레인보우는 남자친구에게 애교부리는 여자친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형상화 한 댄스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엉덩이 웨이브는 물론,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거나 발장난을 치는 안무 등 사랑스러운 애교 댄스가 레인보우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텔미텔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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