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아이유가 9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아이유는 오는 9월께 약 1년 4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고 본업인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다.
아이유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2012년 5월 '스무살의 봄' 이후 약 1년 4개월 만. 최근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아이유는 올 가을 새 앨범으로 오랜만에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아이유가 9월께 새 앨범을 내는 것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확한 컴백 시기나 앨범 형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과연 아이유가 2013년 하반기 가요계에 어떤 돌풍을 몰고 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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