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갓세븐이 패션 화보도 접수했다.
갓세븐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열정과 재기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마샬 아츠 트릭킹'을 내세운 갓세븐은 퍼포먼스 아이돌 답게 촬영 내내 역동적인 포즈와 동작으로 다이나믹한 화보를 완성했다. 갓세븐 일곱 멤버는 밤새 이어지는 촬영에도 넘치는 에너지와 천진난만함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갓세븐은 댄디룩으로 장난기 넘치는 10대 소년의 매력을 완성했다. 갓세븐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씩 연습했다"며 "정말 열심히 한 만큼 자신이 있다. 부담이 되고 걱정도 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회사를 살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갓세븐은 '걸스 걸스 걸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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