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B1A4 진영이 '칠전팔기, 구해라'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B1A4 진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칠전팔기, 구해라'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진영은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한다. 극 중에서 음악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강세찬 역을 맡은 진영은 민효린, 곽시양, 유성은, 헨리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드디어 첫눈이 왔어요"라고 운을 뗀 진영은 "저는 '칠전팔기, 구해라' 첫 촬영을 무사히 끝냈어요"라며 "앞으로 촬영도 파이팅! 바나(B1A4 공식 팬클럽)들도 첫눈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기~약속"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서 진영은 '칠전팔기, 구해라' 첫 회 대본을 들고 입술을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진영이 주연을 맡은 '칠전팔기, 구해라'는 오는 1월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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