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슈퍼스타K 6' 곽진언과 김필이 '월간 윤종신' 12월호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오늘Mnet '슈퍼스타K 6 B-SIDE'에서는 곽진언과 김필이 '슈퍼스타K 6' 심사위원 윤종신과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자리에서 윤종신은 곽진언과 김필이 '월간 윤종신' 12월호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힌다. 매달 새로운 음원이 발표되는 프로젝트 앨범인 '월간 윤종신'의 주인공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곽진언과 김필은 기쁨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윤종신과 '슈퍼스타K 6'가 낳은 보석 곽진언, 김필이 어떤 음악을 완성시킬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슈퍼스타K 6' TOP11은 오는 24, 2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슈퍼스타K 6 TOP11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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