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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암살'서 액션 연기, 몸으로 표현하는 재능 있다"


"올해는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삼을 것"

[정명화기자] 톱스타 전지현이 개봉을 앞둔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전지현은 매거진 엘르의 4월호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 6개국 -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판 엘르의 커버 모델로 등장한 전지현은 각 국가별 표지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지현은 개봉을 앞둔 '암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암살'에서 암살단의 대장 역할인 '안옥윤'으로 분한 전지현은 여배우로서 액션 연기를 소화해 내는 일에 대해 "몸으로 표현하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며 액션배우라는 호칭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올 한해 동안의 계획에 대해 "올해 개봉하는 '암살'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소망과 "한동안 연이어 작품 활동을 해왔으니 이번을 좀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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