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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쇼미더머니4' 응원 게릴라 공연 '1500명 열광'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 시즌4 시작에 자작곡 공개

[장진리기자]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가 '쇼미더머니 시즌4'의 시작을 응원하는 게릴라 공연을 펼쳤다.

'쇼미더머니3'의 우승자이자 YG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으로 데뷔를 앞둔 바비는 오늘(30일)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이하 쇼미더머니4)'를 응원하기 위한 게릴라 공연을 진행했다.

이 날 바비의 게릴라 공연은 사전 공지 없이도 약 1천 5백여 명의 관객이 모이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바비는 이 자리에서 자작곡 '킹 오브 더 유스(King of the Youth)'를 공개하며 관객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쇼미더머니4'에는 수많은 아이돌그룹의 실력파 래퍼의 참가가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아이콘의 바비, 비아이가 참가해 화제가 됐던 '쇼미더머니'는 이번 시즌 위너의 송민호가 일반인 참가자로 참여를 확정, 최종 결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오는 6월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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