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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서인영의 남자 낙점…신곡 피처링


방송 등 모든 무대 함께

[정병근기자] 가수 서인영이 신곡을 함께 부를 가수로 칸토(최광렬)를 선택했다.

1일 서인영의 소속사 플레이톤 측에 따르면 칸토가 서인영의 신곡 피처링은 물론 모든 활동 무대를 함께 할 예정이다.

서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칸토는 피처링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출연, 방송활동 등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선다"며 "서인영은 2년전 '쇼미더머니2'에서 인연을 맺은 칸토에게 피처링을 제안했고 칸토는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며 고 말했다.

서인영은 2년 전 엠넷 '쇼미더머니2'에 참가한 칸토를 도와 자신의 곡 '신데렐라'를 힙합 버전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그 후 칸토는 '변해가', '눈보다 먼저' 등을 발표했다.

서인영은 오는 9일 압구정 예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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