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준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남성그룹 '틴탑'을 초청한다.
'틴탑' 멤버인 리키와 창조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리키는 마운드에 오르고 창조가 타석에 선다. 또한 천지는 경기 전 애국가를 직접 부른다.
'틴탑'은 22일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를 발매하며 다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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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일 경기 1시간 전에는 구장 3루 응원단상에서 'Dream Stage of Heroes' 공연 이벤트가 열린다. 걸그룹 '식스빔'이 나와 신나는 디스코곡인 'step to me' 등 3곡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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