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림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우빈 측이 사실 여부를 배우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22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열애설이 사실인지 현재 확인 중"이라고 알렸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열애 현장을 포착했다며 이를 기사화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배우는 패션 브랜드 모델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고 2개월 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26세인 김우빈과 31세 신민아는 5세 차 연상 연하 커플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해 온 충무로 청춘 스타 김우빈과 톱배우 신민아의 열애설인 만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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