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NC 다이노스 오른손 타자 김성욱이 1회초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김성욱은 2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좌익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성욱은 니퍼트를 상대로 4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올 시즌 자신의 12호 홈런.
NC가 1회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김형태기자] NC 다이노스 오른손 타자 김성욱이 1회초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김성욱은 2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좌익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성욱은 니퍼트를 상대로 4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올 시즌 자신의 12호 홈런.
NC가 1회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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