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모델 이현이가 10개월 아들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다.
25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모델 이현이의 아들 윤서가 대박이의 도플갱어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현이의 아들 윤서는 인터넷상에서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와 닮은 꼴로 자주 언급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형제처럼 꼭 닮은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붕어빵 비주얼의 대박과 윤서는 커플 트렌치코트를 입고 아기 모델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현이는 모델로서의 본업뿐만 아니라, 각종 패션 및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단발성 게스트로 출연하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149회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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