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그룹 EXID가 오는 4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EXID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솔지의 컨디션이 최우선인 상황이라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솔지는 전문의로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솔지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이미 신곡 녹음 작업에 들어갔다.
관계자는 "솔지가 안정을 취하면서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병이기 때문에 솔지 건강을 제일 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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