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제이튠캠프가 폐업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제이튠캠프 관계자는 20일 "매드타운이 다른 회사로 이적한 건 맞지만 공중분해됐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이튠캠프 소속이던 그룹 매드타운은 최근 GNI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엠블랙 세 멤버 승호 지오 미르가 군 입대 상태고 또 일부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두면서 폐업설이 나돌았다.
하지만 제이튠캠프는 여전히 신인 가수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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