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임수정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임수정은 바자 6월호에서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로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임수정은 모델 못지않은 프로패셔널한 포즈로 보이쉬한 오버핏 수트부터 여성스러운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바자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임수정은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전설'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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