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가수 이효리가 컴백을 앞두고 오늘(29일) '뉴스룸'에 출연한다.
29일 JTBC는 조이뉴스24에 "이효리가 오늘 '뉴스룸'의 대중문화초대석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알렸다. 평소 사회 문제에 폭넓은 관심을 보여 온 이효리가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와 어떤 대담을 나눌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오는 7월 가수로 컴백하는 이효리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MBC '무한도전'과 '라디오스타', KBS 2TV '해피투게더3' 등은 출연 결정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을 통해선 남편 이상순과의 제주도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7월4일 정규 6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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