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한화 이글스 거포 윌린 로사리오가 시즌 19호 홈런을 작렬했다.
로사리오는 29일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그는 6-5로 앞선 7회말 2사 주자없는 타석에 등장해 kt 심재민의 공을 통타했다. 타구가 쭉쭉 뻗어가 왼쪽 담장을 직격했다. 비거리 115m, 로사리오의 시즌 19포로 기록됐다.
한화는 로사리오의 홈런에 힘입어 7-5, 3점 차 리드를 지키고 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한화 이글스 거포 윌린 로사리오가 시즌 19호 홈런을 작렬했다.
로사리오는 29일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그는 6-5로 앞선 7회말 2사 주자없는 타석에 등장해 kt 심재민의 공을 통타했다. 타구가 쭉쭉 뻗어가 왼쪽 담장을 직격했다. 비거리 115m, 로사리오의 시즌 19포로 기록됐다.
한화는 로사리오의 홈런에 힘입어 7-5, 3점 차 리드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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