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군 면제를 받은 가운데 이와 관련한 의혹이 제기됐다.
5일 한 매체는 서인국이 군대 면제 판정의 사유가 된 골연골병변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입대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서인국은 지난 3월 31일 군 입대했지만 신병교육대대에서 골연골병변(거골의 박리성 골연골염) 사유로 귀가 명령을 받았으며, 6월 5일 진행된 정밀검사 결과 군 면제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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