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신정환이 엠넷과 복귀작을 논의 중이다.
엠넷 관계자는 5일 신정환의 복귀작과 관련해 "신정환의 복귀작으로 알려진 프로그램은 현재 정해진 것이 없다. 기획 논의 단계"라고 밝혔다.
신정환의 복귀작으로 거론되고 있는 '꼬꼬닭'은 페이크 다큐 예능으로 시골에서 닭을 키우고 땀을 흘리며 갱생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2010년 불법 도박과 거짓말 등으로 논란이 돼 연예계를 떠났던 신정환은 지난 4월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통해 복귀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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